BCG #B형간염 #간염 #예방접종 #신생아예방접종1 B형간염 & BCG(결핵) — 태어나서 맞는 첫 번째 주사 들어가며 — 탯줄도 채 마르기 전에아이가 태어나고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간호사가 왔다."B형 간염 맞출게요." 출산의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이었다.세상에 나온 지 몇 시간도 안 된 아이에게 벌써 주사를 놓는다는 게 처음엔 당혹스러웠다."지금 당장 맞아야 하나요?"라고 물었더니 "네, 맞으셔야 해요"라는 대답뿐이었다. 왜 하필 태어나자마자인지, 안 맞으면 어떻게 되는지, 설명은 없었다.BCG도 마찬가지였다. 퇴원 후 소아과에서 "도장 찍듯이 맞는 거예요"라는 말과 함께 접종이 끝났다. 이게 뭘 막아주는 건지, 왜 이 시기에 맞아야 하는지.이번 편은 출생 직후 맞는 두 가지 접종, B형 간염과 BCG에 대한 이야기다.1. B형간염 백신 — 왜 태어나자마자 맞아야 하나B형 간염, 어떤 질병인가B형 간염은 B.. 2026. 4. 7. 이전 1 다음